moskva surfing club - 삼라만상 (samramansa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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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핑클럽 “삼라만상” 가사]
[intro]
두루두루루두 (오)
두루두루루두 (오)
두루두루루두 (오)
두루두루루두 (오)
[verse 1]
어둠이 앉은 종로사거리
장기말들을 정리하는
무표정한 어르신 (오, 오)
[verse 2]
느닷없이 싸래기 눈 (오, 오)
빨간 목도릴 매어주는 (오, 오)
다정한 연인들
[chorus]
삼라만상
내 마음과 하등 상관이 없으나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난 좋아라
[verse 3]
이별인 줄 알면서도
별 인사 없이 떠나보낸
그대의 뒷모습
[chorus]
삼라만상
내 마음과 하등 상관이 없으나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난 좋아라
[outro]
두루두루루두 (오)
두루두루루두 (오)
두루두루루두 (오)
두루두루루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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