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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mill kim (김농밀) - hgb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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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농밀 “hgbs” ft. skinny brown 가사]

you can’t be humble
넌 지는 법을 몰라 나에게도 막막하게
make trouble
어떻게 된 게 반복되니 익숙해
i’m in shadow
너 땜에 바닥 찍어버린
내 자존감 위에서 너는 우위

baby 몇 시간째 기다렸어 너의 집 앞
맞닿은 입은 습관처럼 자꾸 거짓말
안 믿어 너의 말 알면서도 그냥 skip 해
날 미워하지 말길 바랬었던 나의 맘

1 2 3 4 5 했던 실수
똑같은 변명들은 전부 기구
알면서도 넘어간 mannerism
너와 같은 여자 여기는 없어 지구
그래 너는 마치 외계인
너와 붙어 있음 no
숨이 잘 안 쉬어져서
정신이 또 몽롱
상황 파악이 안되어서
난 또 넘어갈 뻔했지만
이젠 깨달았어 no
you can’t be humble
넌 지는 법을 몰라 나에게도 막막하게
make trouble
어떻게 된 게 반복되니 익숙해
i’m in shadow
너 땜에 바닥 찍어버린
내 자존감 위에서 너는 우위

baby 몇 시간째 기다렸어 너의 집 앞
맞닿은 입은 습관처럼 자꾸 거짓말
안 믿어 너의 말 알면서도 그냥 skip 해
날 미워하지 말길 바랬었던 나의 맘

나 찾고 있어 mamasita
묻혀버린 나의 기도
할 수 있담 바로 bite her
자란 복수심이 네게 나를 밀어
너 때문에 좀 많이 무기력했던
내 살을 파고든 사랑니를 그냥 빼
못났던 추억 따위 버리고 팽
모아놨던 사진들을 전부 태워

그래 너는 진짜 배렸어
하나부터 맘에 안 들어
번호는 잘 안 지워져
박힌 기억 속에 숨어
상황 파악이 안되어서
난 또 네 집 앞에서
네 이름을 하나 둘 셋 넷
you can’t be humble
넌 지는 법을 몰라 나에게도 막막하게
make trouble
어떻게 된 게 반복되니 익숙해
i’m in shadow
너 땜에 바닥 찍어버린
내 자존감 위에서 너는 우위

baby 몇 시간째 기다렸어 너의 집 앞
맞닿은 입은 습관처럼 자꾸 거짓말
안 믿어 너의 말 알면서도 그냥 skip 해
날 미워하지 말길 바랬었던 나의 맘

꿈을 또 꾸지 깨고 나도 꿈속인
like i’m in the limbo, 점 찍어줘 무속인
슬픈 춤 추지, 흔들어 난 물고기
자꾸 까먹어서 너에게로 다시 callin

everybody knows u bad, nose bleed
쟤가 어떻게 했나 봐야 돼 u should see it
난 내 모든 걸 줬고 너는 종교였지
신이 나를 버린 것 같았어 now i see

oh u need slave? 찾아 someone else
bae, i don’t play with the queen, it’s unfair
찾아 내 mamacita, mamacita
가만있다가는 멍청해지니까
내 꿈을 이루러 너의 꿈을 깨
walk it and talk it and wake, like i said it
walk it and talk it and wake, like i said..
oh shxt 이것도 꿈인 것 같네요
you can’t be humble
넌 지는 법을 몰라 나에게도 막막하게
make trouble
어떻게 된 게 반복되니 익숙해
i’m in shadow
너 땜에 바닥 찍어버린
내 자존감 위에서 너는 우위

baby 몇 시간째 기다렸어 너의 집 앞
맞닿은 입은 습관처럼 자꾸 거짓말
안 믿어 너의 말 알면서도 그냥 skip 해
날 미워하지 말길 바랬었던 나의 맘

- nongmill kim 김농밀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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