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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yoon - blessin lyrics

찍고 있어 drama
givenchy 입고 거리를 돌아
옛날에 나 같으면 포기했겠지만
이제 그딴건 나 몰라
근데 도대체 넌 누구야
어디라고 넘보는거야
시간은 빨라
그 빠른 시간에 멈추면 없어지는거야
i feel like i’m blessin’ (made venchy poppin’)
i feel like i’m blessin’ (made venchy poppin’)
모세같이 예정된 나야
무서울 게 뭐야 바보야
옛날에 나 같으면 포기했겠지만
이제 그딴건 나 몰라

내 발은 애국심이 쩔어
왜냐면 늘 마르고 닳도록 (마르고 닳도록)
과거의 내게 할 수 있는 그 말은
고맙다고 참으로 (appreciate for)
노래 만들고 싶어서 장비 사려고 했던 막노동
(scarlett solo)
아직도 갈 길이 넘 많이 남았지
새겨 신념을 내 마음속 (woah)
단단해야돼
왜냐면 절반 이상 말랑하기에 (y’all pu+sy)
두번쨰로는 나가야해
주님이 인도하셔 따라갔네 (yeah)
더더욱 감안해야해
실수도 인정하고 참아야해 (be patient)
아니 안 참아도 돼
옛날 아니니까 할말해도 돼
인쇄소 사장 아들답게 made some paper
정말 진심이야 너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
약속 앞에서 드디어 탈출한 depression
yeah we pull up to the store
너무 많아졌지 bacon
찍고 있어 drama
givenchy 입고 거리를 돌아
옛날에 나 같으면 포기했겠지만
이제 그딴건 나 몰라
근데 도대체 넌 누구야
어디라고 넘보는거야
시간은 빨라
그 빠른 시간에 멈추면 없어지는거야
i feel like i’m blessin’ (made venchy poppin’)
i feel like i’m blessin’ (made venchy poppin’)
모세같이 예정된 나야
무서울 게 뭐야 바보야
옛날에 나 같으면 포기했겠지만
이제 그딴건 나 몰라

찍고 있어 drama
근데 도대체 넌 누구야

- nsw yoo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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