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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nl – 코끼리코 (kokirik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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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코가 손이 될 때까지
손이 발이 되는 party
몸이 꼬이고 엉키고
돌아보자 코끼리코
코가 손이 되면 어때
손이 발이 되면 어때
몸이 꼬이고 엉키고
돌아보자 코끼리코
돌다 보니까 어느 샌가
지하철 타고 집 앞이야
근데 나는 외롭고
생각은 아직 어리다
그럴 때는 그럴 때는
생각하지말고 어차피
생각없이 살잖아

[pre-chorus]
don’t worry bout me 걱정마
내 두 손이 발이 돼도
강아지가 되어 집에 가면 돼
don’t worry bout me 걱정마
내가 너무 많이 마셔서
내 코가 삐뚤어져도 ok (ok ok)

[chorus]
돌아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verse 2]
더 들이 부어 yeah
가자 동물원에 mm
말을 타고서 ridin ridin drive
하자 육해공 어때
넌 강아지 닮았네
but 고양일 좋아라해
그런 너에게 접근하는
상어의 코 빨갛게
만들을게 퍽퍽
너무 때려서 손이 아퍼
너가 호 해줘야 해 호호호호
반창고말고 판박이를 붙여줘
왜냐면 재밌잖아
우린 재미 볼라고 와 있잖아
어서 보여줘 내게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도 내 노래 알지
그럼 더 재밌겠다 우리
어떡하지 우리 어떻게 할까
어떡하긴 뭘 어째

[pre-chorus]
don’t worry bout me 걱정마
내 두 손이 발이 돼도
강아지가 되어서 집에 가면 돼
don’t worry bout me 걱정마
내가 너무 많이 마셔서 내 코가
삐뚤어져도 ok (ok ok)

[chorus]
돌아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bridge]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야
과자 봉지 채로 들고 놀자
어차피 우리 하루는 득과 실이야
자랑거리를 만들러 가자
코끼리는 목줄하고서
집에 가 발 씻고
나서 바로 잠에 들어
일어나면 고양이가 돼
기어 나가곤 하지
나가면 강아지가 돼서 (멍멍)

[pre-chorus]
don’t worry bout me 걱정마
내 두 손이 발이 돼도
강아지가 되어서 집에 가면 돼
don’t worry bout me 걱정마
내가 너무 많이 마셔서 내 코가
삐뚤어져도 ok (ok ok)

[chorus]
돌아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돌고 돌아 코끼리코
돌고 돌아

- oln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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