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otaku music group) - u.m.i (unrealistic martime imagnation) lyrics
[intro: 정노밥]
와~ 바다다~
[장돼지 a.k.a nasty j]
여름되면 눈이 뒤집어져
2d걸의 비키니에 눈이 뒤집어져
우린 일없어서 바다에 놀러왔지
세나쨩 핑챙 꼬추빼고 전부 데려와
펜션위에서 아래를 내려봐
위 아래 위 아래 그런건 심심하네
보물찾기를 하고 사왕진안이
렌즈를 갈아끼워서 다시 빛나지
그것보다 눈에 가는게 있어
내 예상과 달러 저년은 c컵
8명과의 하렘을 꿈꾸는거보다
물을 뿌리고 놀지 흥분 되어가
저녁엔 하이네켄, 아사히
젖통이 부딪히는 기분이야 마치
진실게임을 하고 눈감아주기는 됐고
난 지금 이느낌을 유지하고있지
[♪c angrince a.k.a 이야기꾼 여우비]
난 일단 피곤해서 쉴래
그래서 파란색 파라솔 밑에
선글라스 낀채 누워만 있네
내 시선이 향하는곳은 비밀
걱정마, 내 순정정도는 지킬
생각이니까, 괜한 오해 하지마
아차, 하는 순간 공이 날아와
리츠가 웃으며 내 얼굴 바라봐
“누워만 있지말고 우리 같이 할까?”
눈을 가린채 하는 수박깨기나
밤에 진행될 바베큐 파티같은
우린 항상 이런 여름날을 꿈꿔왔어
방학보충 따위 얽매여서 살던
몇년간의 7,8월 생각하지말고
불꽃놀이 폭죽을 별을 향해 쏘자
떨어진 별을 술잔에 담아 먹자
[gimme myne]
now we are with b-tches
see this beach
기분좋게 쬐는 태양 밑에서
손등으로 눈썹위에
챙을 만들고 피해 자외선
찡그리지 말고 웃어
이 모든건 널 위해
수면이 그리는 수평선
뛰노는 여자들 거기에
뛰어 들어가는 여자애들 바다로
발아프게 발리볼하는
앞에 내가 쓴 파라솔
아래 누가있게 같이 또
걔가 꺼낸거는 어김없이 선오일
she said “발라줘”
맘같아선 맘껏 하지만
난 또 대본대로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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