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ee (이승환) - 한강이라도 (day & night) lyrics
[이승환 “한강이라도” 가사]
[intro]
oh, woah, ooh
day and day and night
매일 네가 필요해
[pre+chorus]
당장 나와 지금 정문 앞이야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driving to highway
당장 가자 지금 한강이라도
날씨가 참 좋아 tonight
창문은 열어도 돼
[chorus]
day and day and night 매일매일 말이야
정신 못 차릴 만큼 하루가 지치지만
day and day and night 매일매일
너를 위해 기도해 주는
내가 있으니까
[verse 1]
걱정은 넣어뒀으면 해
시원한 바람이 닿는 기분 어때
sometime, somewhere
떠나고픈 마음 아무도 몰라
길을 잃어도 좋으니까 밟아보자
groove 당연 너가 좋아할 노래들로
playlist 가득 풍경은 music video
네가 또 힘들 때마다 (힘들 때마다)
오늘의 기억을 꺼내
웃을 수 있게 (yeah)
[pre+chorus]
당장 나와 지금 정문 앞이야 (ooh, woah)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driving to highway
당장 가자 지금 한강이라도
날씨가 참 좋아 tonight
창문은 열어도 돼
[chorus]
day and day and night 매일매일 말이야
정신 못 차릴 만큼 하루가 지치지만
day and day and night 매일매일
너를 위해 기도해 주는
내가 있으니까
[verse 2]
day and night, day and night
친굴 따라갔던 나는 결국 그날 밤
널 잠깐 마주했을 뿐인데
많은 물음표를 맘에 심어뒀던 날
물음표를 하나 지웠더니 추억이 돼
느낌표를 하나 채웠더니 사랑이 돼
맘 속에 날아든 작은 파랑새
널 품은 내 맘은 피어나네
you drive me living like i cool
난 내가 전부였대도
네 말 한마디면
그런 자존심은 집에 두고 온다고
그런 내가 널 어떻게
그런 날 보며 넌 “어떡해”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냥 좋으니깐 말없이 끄덕해
[pre+chorus]
당장 나와 지금 정문 앞이야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driving to highway
당장 가자 지금 한강이라도
날씨가 참 좋아 tonight
창문은 열어도 돼
[chorus]
day and day and night 매일매일 말이야
정신 못 차릴 만큼 하루가 지치지만 (ooh)
day and day and night 매일매일
너를 위해 기도해 주는
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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