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ealgoat - 나비처럼 (butterfl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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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릴고트 “나비처럼” 가사]
[chorus]
허무한 봄이 너무 싫었었어
설레발만 쳤던 내가 미웠었어
난 나비처럼 다가가진 못했고
그저 네 주변을 맴돌고만 있었어
[verse 1]
넌 날 보며 또 웃음 지어
두 말 안 해 여전히 원해
뒤돌아보면 난 여기 아직 또
기다리고 있어 난 너를 원해
매 순간 너와 있으면 더워
내 방이 네 생각에 잠겼네
드디어 미친 건가 보네
다시 돌고 도는 난 사계절처럼
다시 돌아와 난 메아리 같아
[chorus]
허무한 봄이 너무 싫었었어
설레발만 쳤던 내가 미웠었어
난 나비처럼 다가가진 못했고
그저 네 주변을 맴돌고만 있었어
[verse 2]
제발 있어줘 내 눈앞에
또 넌 어린애처럼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내게 말을 걸어
한순간이겠지 내 심장은 얼어
물어보지도 못해 네 전화번호를
이런 치욕, 이런 미련
이런 기억들도
네가 있는 이후로
모두 생겨버린 거야
혼란에 빠질 걸 알면서
너란 사람의 덫에 걸렸어
[chorus]
허무한 봄이 너무 싫었었어
설레발만 쳤던 내가 미웠었어
난 나비처럼 다가가진 못했고
그저 네 주변을 맴돌고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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