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ealgoat - 다사다난 (eventful) lyrics
자리를 확보하길 꾸준하게 펴질 못해
두 다리 난 잠에 빠지지 않고
돈을 쥐기까지 뱉어댔지
내 외침은 여전히 드세고 깊어
아둔함 앞에 개선을 하기를
가르치고 다시 가르쳐
아직 못 헤어나온 새끼들
전부 다 가르치고 다시 가르쳐 이제
반하던 놈들도 여기있어
과거와는 달라졌지
내 무게는 배로 늘고 다른 깊이 속에
몸 담아 매일 쉬지를 않네
난 패자는 안해 이 세상 속에
허름한 판은 뒤바뀌었고
남 평가질안에서 지냈어도
환상이 아닌 그림 다시 그렸어
계속 채비 돈 세
페이지 넘기듯 단계를 진행
가방매고 씬 위 우뚝 섰네
긍지를 쌓고 다음 이행
아마도 백신은 우리 마음에 있고
이제는 꺼낼 시대
다사다난했던 전은 다 잊어
이제는 변화해 인생
가뭄같았지 우리 집안은
빚을 견디기 벅찼고 메말라갔지
난 바래왔지 저 하늘에
짧은 소나기도 좀 내려와달라길
어둠만 드리어왔어도
내게 또 걱정은 말랬지 엄마는
난 어려 믿었고 매번 의지만하여
무게는 가족에만 갔지
가슴에 물어 질문
이제껏 원하던 꿈이 뭐였나
허상에 외쳐만댔고
또 철든척 발길은 언제나 나약함
환상 안 삐걱만 몇 년
결국 마침표는 또 포기로 끝나
나침반따위는 없이 짐 짋어져
우릴 위해 평생을 걸어 난
발 굴려 배로 뛰고
한 줄기 희망을 잡기를 계속했지
하던건 치워 지겨워
돈이 되는것만 고집해 난 이뤄
악당 앞에서 믿음을
내 안에 가진 메세지를 짖어대지
난 줄곧했어 일만
한 번도 쉬지를 않지 나를 봐
빌어먹을 세상 직시
목적은 내 위치를 고쳐 더 높게
항상 날 지켜온 나의 동료들
나의 가족들을 위해
뜬 눈으로 밤을 더 지새
미친듯이 위치 바꿔 고집해
나를 지켜온 가족위해
두 눈뜨고 보네 밖의 사회를 매일
자리를 확보하길 꾸준하게 펴질 못해
두 다리 난 잠에 빠지지 않고
돈을 쥐기까지 뱉어댔지
내 외침은 여전히 드세고 깊어
아둔함 앞에 개선을 하기를
가르치고 다시 가르쳐
아직 못 헤어나온 새끼들
전부 다 가르치고 다시 가르쳐 이제
반하던 놈들도 여기있어
과거와는 달라졌지
내 무게는 배로 늘고 다른 깊이 속에
몸 담아 매일 쉬지를 않네
난 패자는 안해 이 세상 속에
허름한 판은 뒤바뀌었고
남 평가질안에서 지냈어도
환상이 아닌 그림 다시 그렸어
계속 채비 돈 세
페이지 넘기듯 단계를 진행
가방매고 씬 위 우뚝 섰네
긍지를 쌓고 다음 이행
아마도 백신은 우리 마음에 있고
이제는 꺼낼 시대
다사다난했던 전은 다 잊어
이제는 변화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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