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n & lunch (korea) - paris lyrics
[오반 & 런치 “mr.santa” 가사]
[intro]
the only fancy meeting
[chorus: lunch]
oh baby, 우린 어쩌면 멀어지는 걸까
남들처럼 그렇게 뻔하게
oh baby, 나는 아직도 내게 웃어줬었던
너란 말야
{verse 1: ovan]
널 보고싶어 얼른 데리러 갈게
근데 너무 지쳐 왠지 돌아올 땐
또 웃어주면서 예쁜 너를 안겠지만
왠지 조금 미운 것 같아
근데 이유를 몰라 지난일 얘길 하겠지
너는 왜 그러냐 묻고 우린 곧 싸우게 돼
왜 상처 주는 법만 배운 걸까
난 사실 네가 떠나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나기 힘든 날도 늘어가고
우리도 이별이 답인걸까
[chorus: lunch]
oh baby, 우린 어쩌면 멀어지는 걸까
남들처럼 그렇게 뻔하게
oh baby, 나는 아직도 내게 웃어줬었던
너란 말야
[verse 2: ovan & both]
맘에두 없는 말을 뱉는게
이젠 습관이 돼버린 건지 너무 쉬워
너 잠이 들구 나면 난 하는 것두 없는데
안심이 되고 tv 볼륨을 키워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어서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언제부터 널 보는게 부담이 돼버린걸까
난 아직 잠들지 못하고
뭔가 잘못 된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랑이 이렇게 쉽게 흐려진다니
그래도 이별이 답은 아닐거야
[chorus: lunch]
oh baby, 우린 어쩌면 멀어지는 걸까
남들처럼 그렇게 뻔하게
oh baby, 나는 아직도 내게 웃어줬었던
너란 말야
[bridge: lunch]
모두 내 잘못일까
나는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해
네가 싫어하던 모든 걸 다 바꿔
그럼 너도 예전처럼 바뀔까
[chorus: both]
oh baby, 우린 어쩌면 멀어지는 걸까
남들처럼 그렇게 뻔하게
oh baby, 나는 아직도 내게 웃어줬었던
너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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