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n - twenty lyrics
월화수목금토일 주말에야 눈 떠 간 곳은
mad holic 습관처럼 난 춤춰
감은 니 허리 조명이 우릴 붉혔고
너도 내 twenty, i don’t wanna be looser
눈을 맞추고 넌 물어봐
스무살이 왜이리 능그러워
화장실로 도망가지마
난 아직도 널 원하니까
햇빛이 유독 뜨거운 아홉시가 난 무서워
새침히 물어보던 니 질문이 부끄러워
다음주가 되면 만나 그때 니 허릴 다시
감아 마감시간이 돼도 가지 말자
우리 집엔 다들 자고 계시지
너희 집엔 내가 너의 처음이길 바라
넌 아는 오빠가 많고 계속 달아나
스토커 같다고 널 쫓아가다가 이제
놓쳐버린 니가 끝인줄 알았는데
웃기지 과일의 주인공이 됐다는게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해 스무살의
nerd now 오반이 됐고
그 때 놀던 클럽은 재미 없기 까지 해
너가 떠난 공항에서 널 기다릴게
baby 살짝 멀리 돌아 왔나봐
결국 나는 항상 너란걸
baby 이런 못난 나라도 제발
내게 마지막은 너란걸
월화수목금토일 니가 보고
싶어졌고 이제 니가 없는게
무엇보다도 슬퍼 한번 돌아봐줄걸
넌 그런애가 아니었는데
클럽에서 내가 노는걸 좋아하는
너를 위해 음악을 만들어줄게
2년후에야 muse가 돼준
내 사랑 이제 다시 돌아와
꿈을 꾸는것 같다면 너는
나를 여러번 더 안아도 돼
니가 사준 베갠 아무도 베지 않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더 사랑을 해
과일부터 그 영화의 주인공이
너라는걸 알게 되고서야 하네 후회
너 없는 클럽은 나를 채워주지 않아
매일 밤을 이제 i don’t wanna be sad
내겐 나도 없이 너만 가득해
다신 너를 잃고 후회않을게
니가 나를 잊은줄 알았는데
너도 내게 날 보고싶다고 해
i don’t lie to you, no more
won’t you love me too?
i don’t lie to you
i just wanna be with you
baby 살짝 멀리 돌아 왔나봐
결국 나는 항상 너란걸
baby 이런 못난 나라도 제발
내게 마지막은 너란걸
you and me 조금씩
그리웠었잖어 이제는 더 그럴 필요가
you and me 조금씩
자연스레 나를 받아줘 너도 기다렸다며
baby 살짝 멀리 돌아 왔나봐
결국 나는 항상 너란걸
baby 이런 못난 나라도 제발
내게 마지막은 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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