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훈 - 오빠가 왔다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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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도 좋았을 사랑하나 때문에
세벽두시 잠못들고 울고있는 그대여
사랑땜에 우는건 유행이 지난거야
좋아하던 그유행이 한참지났지
날두고 하마터면 생이별을 할뻔했어
세상은 안녕하신데 혼자울면 억울해
열려라 참깨 내가간다 참깨
쿨하게한번 사는거야 아아
내자랑을 하자면 사랑하난 끝내줘
울지마라 울지마라 오빠가왔다
바람부는 소리에 텅빈삶이 외로워
세벽두시 홀로앉아 한숨짖는 그대여
돈이없어 떠난걸 무슨수로 말리니
춤추는게 한이란다 그런 장단에
나를 두고 하마터면 생무덤을 팔뻔했어
바람에 머리칼날리며 자신있게 웃어봐
열려라 참께 내가간다 참께
쿨하게한번 사는거야 아아
내자랑을 하자면 사랑하난 끝내줘
울지마라 울지마라 오빠가왔다
사랑하난 끝내주는 오빠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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