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park jihoon) - mayday lyrics
정말로 네가 내게 온 거야
또 매일 꿈같은 하룰 살아
온종일 구름 위를 떠다녀
like na na na na na
어제도 난 네 꿈을 꿨다고
말해주긴 왠지 부끄러워
음 쳐다만 봐도
웃음이 na na na na na
얼핏 봐도 사랑 같은데
멈칫하고 보게 되는 게
something 뭔가 다른 것 같애
oh so lucky lucky
이제 너를 더 다정하게 불러도 돼
이젠 우리를 우리라고 불러도 돼
믿기지가 않아 자꾸 숨이 가빠와
심장이 터질 것 같애
난 너만 보면 mayday mayday
푹 빠져버린 나를 구해줘
너만 있으면 매일이 매일이
특별해지는 것만 같은 걸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더
내일은 더 좋을 것 같애
내 맘 들리니 mayday mayday
지금 너를 향한 신호를 보낼게
열두 색 중의 가장 아름다운 달
어느새 내겐 너란 빛이 차올라 ye
you’re my lighthouse
끝이 없는 바다 위
바라보며 항해하는 내 유일한 spotlight
그냥 나이던 내가 이젠 너만의 나
내일이 또 와도 나는 wanna be your love
또 묻고 싶어 may i love you?
한 번 더 말해주고 싶어 may i love you
얼핏 봐도 사랑 같은데
멈칫하고 보게 되는 게
something 뭔가 다른 것 같애
oh so lucky lucky
이제 너에게 보고 싶다 말해도 돼
이젠 우리의 내일을 또 바라도 돼
멍하니 웃다가
또 볼을 꼬집어봐
전부 다 너로 가득해
난 너만 보면 mayday mayday
푹 빠져버린 나를 구해줘
너만 있으면 매일이 매일이
특별해지는 것만 같은 걸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더
내일은 더 좋을 것 같애
내 맘 들리니 mayday mayday
지금 너를 향한 신호를 보낼게
woo 구름 위에 난 너와 춤을 춰
woo 살랑대는 바람이 숨을 쉬어
아름다워 우리 모든 순간
oh everyday mayday
내 곁에 있어줘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난 너만 보면 mayday mayday
푹 빠져버린 나를 구해줘
너만 있으면 매일이 매일이
특별해지는 것만 같은 걸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더
내일은 더 좋을 것 같애
내 맘 들리니 mayday mayday
지금 너를 향한 신호를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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