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bassagong) - 다와가 lyrics
[verse 1]
막연히 노래를 냈어
무관심에 때론 상처받고 했어
노래를 내려 알바했고
성질을 못 이겨 잘리기도 했어, uh
나를 동정한 적은 없지
돈이 없어도 버릇없지
뭔진 몰라도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하나 가지고 냅다 때려 밟었지 matiz 엑셀, yeah
줘터져도 안 밟지 backstep, yeah
낯선 rapper들과의 backstage
이젠 반갑게 안부를 check 해, uh
여전히 관심 없네 flex
비싼 것은 없는데 어쩜 하고 있네 flex, yo, uh
진짜 난 안 필요해, 괜히 하는 말이래
금보다 내가 쎄, uh, yo
f-ck you 날렸던 쇼미
심사 제의, 솔직히 했지 고민
어쩜 모든 게 다 쓸데없는 고집
근데 그걸 버리면 난 뭐지? yeah
복잡한 건 질색
좋은 노랜 언제 가는 알려지겠지
내가 맛을 봐야만 했던
실패를 지나 이제는 그 끝에
[chorus]
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
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
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flexing
남다른 flexing
다 와가, 다 와가
[verse 2]
늘 결과는 아쉬웠지
느린 성과는 답이 없지
날 기대 안 해 아무도
가끔 내 고개는 무거워져 아랠 보지
모두 겪을 일을 지나
다 와가, 먼저 간 너를 훌쩍 지나
나와 같이 걸어가는 군즈랑 나눠갔지
거기 도착해도 지켜 그거 하나만, yeah, uh
그 빌어먹을 낭만, yeah, uh
이제 아냐 망망대해, yeah
탕아는 상 받네, yeah
우리 엄마도 당황, yeah
내 노랠 틀어 락카페에, yeah
이제 다음 vision down 받지, yeah
돈 버는 일을 깜빡해도 언뜻 다 왔네, yeah
[chorus]
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
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
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flexing
남다른 flexing
다 와가, 다 와가
[bridge]
난 아이같이 여전히 멋대루, yeah, uh, yeah
남과 다른 나의 멋내구, yeah, yeah
무던하게 걸어 마치 기린, yeah
hihat 소리 내지 키링, yeah
우아한 동선은 sunday groove, oh yeah, oh yeah
[chorus]
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
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
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flexing
남다른 flexing
다 와가, 다 와가
다 와가, 눈에 뵈지도 않은 그곳에
다 와가, 네가 말도 안돼 라는 곳에
반짝이는 것을 안 두르고 하네 flexing
남다른 flexing
다 와가, 다 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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