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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bassagong) - 777 lyrics

[verse]
it’s the mr, uh, 새 옷으로 환복, uh
목에 금을 차도, uh, 이제 그게 뱃사공
광복 flow, 가난에서 해방 2020
vj처럼 누명 씌워, 죄명은 미디얼 이용
f+ck you, 내 어깨에 쏟지 마 거품
triple seven 터지니까 나타나는 적들
난 상구형과 허승이를 둘 다 respect
꼬추 털 낀 키보드로 넣지 마 그 list에, yo
밟아 다음 step, yo, 바꿔 신세, yo
절대 꺾지 못해 하수구서 핀 새끼, yo
버는 만큼 꼬여 질투 많은 파리
초대한 적 없지만, huh, 너도 즐겨 party
큰형답게 베풀게, 들어 축배
어둑했던 날은 갰어, 위로 뜰 때
stupid, 네 그릇에 붓긴 너무 커진 부피
절대 빠질 생각을 안 하는 붓기
중삐리 시절부터 나를 그지 만든 rap은, yeah, yeah
철자는 몰라도 날 데려왔지 heaven, yeah, yeah
노잣돈을 걸고 터져버려 seven, seven, seven
신이 내게 내준 가장 합리적인 배분
엄마한테 보내 세금, 나는 잡아 microphone
열아홉 때처럼 다시 놈의 목을 꽉 잡아
이건 아냐 rock n roll, 그냥 존나 f+cking rhyming
어찌 보면 이게 진정한 감성팔이
[outro]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whoo)

- 뱃사공 bassago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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