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 - 해와 달과 별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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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지나서
가파른 언덕 끝에
불 켜진 작은 방
힘겨운 발걸음 걷고 있는
나와 달과 별뿐인 걸
모두 어떻게들
살아가는 걸까
조바심 가득한 걸음
설움 가득한 고된 한숨
이 노래를 불러
내 가슴 비운다
날 다독거린다
오늘 하루도 힘내서
반짝였구나
아무도 모른다 해도
비록 빠르게
뛸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느려도
끝내 걸어와
꺼진 빛을 머금고
이불을 덮는다
다시 아침을 기다려
모두 어떻게들
살아가는 걸까
조바심 가득한 걸음
설움 가득한 고된 한숨
이 노래를 불러
내 가슴 비운다
날 다독거린다
오늘 하루도
힘내서 반짝였구나
아무도 모른다 해도
비록 빠르게
뛸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 느려도
끝내 걸어와
꺼진 빛을 머금고
이불을 덮는다
또다시 아침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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