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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 (chaey) - sixtee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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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두렵지않은 이유
너와나 오 아파
처음이 아니에요

그런 시선은 싫어
시작은 너와 네 이레 (음력으로 한 달(28일))
oh just a dream(단지 꿈일뿐) need not to know(알 필요가 없어)

넌 알게 모르게 자꾸만 보여(들려)
날 좀 멈춰죠

oh, yeah? (뭐라고요?)
i, we, we do (우리는)

너의 숨을 쉬어봐
나의 맘을 믿어봐
영원한 삶을 살고
oh oh oh yeah ~ 내게 맡겨봐

너의 숨을 쉬어봐
나의 맘을 믿어봐
everything i do i do(내가하는 모든 일) 바로너
i’m like a bird (난 새와 같아요 )
내게 맡겨 봐

(rap 우아)
달리 난 별이었어
이길 수 있어? 이 이기적인 에프 uh
영원히 지지 않는데
don’t know why
my life 너의 은하수를 보고 싶어
지금의 널 위로하는 의미 없는 너 uh
거짓일지 몰라 진실이면 어때?
왜 이리 나도 헷갈려 진짜 나도 헷갈려
거짓일지 몰라(이기적인 에프) 진실이면 어때?
영원히 지지 않는데
+
점핑 [jumping]
들리는 나의 두근 거림
나를 믿어 lady
그 대로 멈춰라 my love
처음도 아닌데

점핑 [jumping]
괜한 걱정은 하지마
우린 하나가 우아(길을 알려죠)
아무도 못말려(네게로 가는길)

i don’t wanna, good girl
(나는 좋은 여자가되고 싶지 않아)

우린 하나가 되어

아직 나의 my love 없앨라
계속 얼킨 내마음 쌓여가
난 믿어 소중한
아름다운 너의 모든걸 언젠가 나
나의 콘트롤 fuel
i feel like oh all like girl (나는 오 기분이 좋아. 소녀처럼)

넌 알게 모르게 자꾸만 보여(들려)
날좀 멈춰죠

oh, yeah? (뭐라고요?)
i, we, we do (우리는)

너의 숨을 쉬어봐
나의 맘을 믿어봐
영원한 삶을 살고
oh oh oh yeah ~ 내게 맡겨봐

너의 숨을 쉬어봐
나의 맘을 믿어봐
everything i do i do(내가하는 모든 일) 바로너
i’m like a bird(난 새와 같아요 )
내게 맡겨 봐

+
점핑 [jumping]
들리는 나의 두근 거림
나를 믿어 lady
그 대로 멈춰라 my love
처음도 아닌데

점핑 [jumping]
괜한 걱정은 하지마
우린 하나가 우아(길을 알려죠)
아무도 못말려(네게로 가는길)
i don’t wanna, good girl(나는 좋은 여자가되고 싶지 않아)
우린 하나가 되어

(카린)
여전히~ 길을 잃은 시간이 hey boy uh!
여전히~ oh! 이 순간엔 영원하단 말뿐
여전히~ 어쩜 사랑이 이렇게도 빨리
여전히! 지나갈까 어쩜 사랑이 이 순간은 영원하단 말
내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 순간은 영원하단 말
이렇게 빨리 어쩜 사랑이 지나갈까

아름다운 너의 모든걸 언젠가 나
나의 콘트롤 fuel(연료)
i feel like oh all like girl(나는 오 기분이 좋아. 소녀처럼)

넌 알게 모르게 자꾸만 보여(들려)
날좀 멈춰죠

oh, yeah? (뭐라고요?)
i, we, we do (우리는)

너의 숨을 쉬어봐
나의 맘을 믿어봐
영원한 삶을 살고
oh oh oh yeah ~ 내게 맡겨봐

너의 숨을 쉬어봐
나의 맘을 믿어봐
everything i do i do(내가하는 모든 일) 바로너
i’m like a bird(난 새와 같아요)
내게 맡겨 봐

+
점핑 [jumping]
들리는 나의 두근 거림
나를 믿어 lady
그 대로 멈춰라 my love
처음도 아닌데

점핑 [jumping]
괜한 걱정은 하지마
우린 하나가 우아(길을 알려죠)
아무도 못말려(네게로 가는길)

i don’t wanna, good girl(나는 좋은 여자가되고 싶지 않아)
우린 하나가 되어

점핑 [jumping]
들리는 나의 두근 거림
나를 믿어 lady
그 대로 멈춰라 my love
처음도 아닌데

점핑 [jumping]
괸한 걱정은 하지마
우린 하나가 우아(길을 알려죠)
아무도 못말려(네게로 가는길)

i don’t wanna, good girl(나는 좋은 여자가되고 싶지 않아)
우린 하나가 되어

더는 두렵지않은 이유
너와나

- 채이 chae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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