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노을 (parannoul) - 언젠가 (someday) lyrics
Loading...
쓰레기 같은 나의 인생은 나아지질 않네
밖에는 무서운 늑대들이 나를 유혹하네
좋겠어 언제까지나 그런 핑계를 대서는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쓰레기 같은 나의 노력은 개선되지 않네
밖에는 무서운 늑대들이
잘됐어 헛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잘릴 거야 언젠가는”
쓰레기 같은 나의 노래에 감정을 쏟아붓고
자기위로를 하네 나는 이렇게 잘났다고
좋겠어 언제까지나 그런 핑계를 대서는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잘될 거야 언젠가는”
Random Lyrics
- baby ape (rus) - zuma lyrics
- sixthells - as the world crumbles lyrics
- 3hrees - astronaut lyrics
- lezlie chávez - mi mejor versión de mí lyrics
- maryaka - grow lyrics
- heleven - last call to nowhere lyrics
- chanje - hekla lyrics
- vin martin - l'ultima notte lyrics
- venture motel - lost lyrics
- ton lebbink - vol gas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