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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y monkey - hard lyrics

모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있어
할 차례 지키고 나서 할 임무까지도 완료할
모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있어
할 차례 지키고 나서 할 임무까지도 완료할
떼기나 해 이에 씨 떼기나 해 이에 씨
난 완료 하고 완료하고 완료하고 완료해 넌
떼기나 해 이에 씨 떼기나 해 이에 씨
난 완료 하고 완료하고 완료하고 완료해 난
비 왔나 비유와 사례와 개요와
이 핑계와 저 핑계를 가져와도 말해 난
죽음에서 불러 나를 안내키는 안내와
올해 4월에는 아버지가 쓰러지신 날
잊고 살아도 내일모레 아버지 생일날
헤어진 아버지라 해도 같은 피는 바로 나
하염없이 우는 나와 어떤이의 위로와
부딪혀도 나는 사실 오뚝이란 기계라
신발 밑에 개미가 되어도 나는 일어나
내 귀에 말해 누가 힘으로 뻗긴 길 있나
play인 니나 눌러 돈을 쓰고 벌기엔 바뻐
알을 낳긴 애 낳긴 나 그딴거 안 해 나
너는 살만한 게 뭔지 찾고 나서 살아가
허나 나는 살만한 게 뭔지 찾고 있는 나
내가 바로 나야 f+x 내가 바로 나야 나
이 핑계와 저 핑계를 가져와도 말해 난
모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있어
할 차례 지키고 나서 할 임무까지도 완료할
모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있어
할 차례 지키고 나서 할 임무까지도 완료할
떼기나 해 이에씨 떼기나 해 이에 씨
난 완료 하고 완료하고 완료하고 완료해 넌
떼기나 해 이에씨 떼기나 해 이에 씨
난 완료 하고 완료하고 완료하고 완료해 난
길고 짧은 것을 재야 알긴 무슨 병x아
눈으로 확인 안 되면은 옥상 가서 뛰어봐
좌우하게 하지 말어 나는 생의 승부사
하기 전에 데일라 또 대기 전에 베일라
대기 전에 아뎃나 또 그딴 말은 안 해 난
아이인 네가 무슨 말을 해도 앞으로 만가
돌보아 주는 이는 없고 홀로히 걷는 나
때로는 쓰러지기에 일어나게 될 수 있는 나
책을 읽어 본 적 없어 뇌 자체가 책이라
검은색 개머리판 내 머리에 대도 일어나
내가 바로 나야 f+xx 내가 바로 나야 나
이 핑계와 저 핑계를 가져와도 말해 난
모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있어
할 차례 지키고 나서 할 임무까지도 완료할
모든 일은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있어
할 차례 지키고 나서 할 임무까지도 완료할

- potty monke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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