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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y monkey - jingle bell nah lyrics

돈이 안 돼 넌
어 케빈 바로 너야 바로 너
흰 눈 안 쌓여 쌓여 돈
난 돈을 쌓고 흙을 쌓어 너
어 케빈 바로 너야 바로 너
흰 눈 안 쌓여 쌓여 돈
난 돈을 쌓고 흙을 쌓어 너
돈 안 돼 쩨쩨해 넌
나를 많이 봤다 하면 팬이 되냐
나를 본 적도 없으면서 뭐를 갖고 떠드냐
나를 볼 수도 없으니까 불러 나를 산타라
사진을 찍고 뒤로 돌면 내가 개가 되냐
그러면은 같이 찍게 네 엄마도 데려와라
너의 삶이 끝나가니 기다려라 산타나
그걸 믿냐 산타나 믿고 빨아 가스나
네가 하늘을 믿어도 하늘은 너 안 믿는다
어렸을 때 부잣집 아새끼들이 무시했다
고생하신 엄마 마음에 서린 한을 풀어준 나
너도 가난 해봤으면 잘 알겠네 가난한 나?
알기는 뭐를 알아 시발럼아 부자야 난
네 아빠가 개울가나 강가 가서 주워왔냐?
아니기는 뭐가 아냐 자식 보면 아빠 안다
네 아빠는 거짓말을 할 줄 아는 산타다
나는 아빠 없으니까 니들 끼리 놀아라
항상 누군가의 소식이였던 게 내가 돼
교회 얹혀살던 내가 길에 홀로 서게 돼
하루아침 빠지지 않고 난 헤엄쳐 왔네
처음으로 내가 가족들을 벤츠 태웠네
네가 이제 성공한 것 같냐 좆도 아닌 게
네가 흉내 내는 거는 지나가며 짖는 개
부자 아들내미들은 세상 물정 모르네
내가 달려라고 하면 목줄 가져오는 개
말이 너무 많아 맞기 전에 끌어안아 왜
이건 나 홀로 집에 아닌 너 홀로 집에
네 엄마가 올 때까지 빨리 쌓아 나 지폐
내가 빨리 가져갈게 빨리 담아 나 지폐
내가 원하는 건 돈이 아닌 욕심이기에
내가 돈을 셀 때에도 셋에 둘을 새
내 자동차가 mercedes여도 수는 잘 못세
야 손들어 라고 하면 1 2 10
돈이 안 돼 넌
어 케빈 바로 너야 바로 너
흰 눈 안 쌓여 쌓여 돈
난 돈을 쌓고 흙을 쌓어 너
어 케빈 바로 너야 바로 너
흰 눈 안 쌓여 쌓여 돈
난 돈을 쌓고 흙을 쌓어 너
돈 안 돼 쩨쩨해 넌

- potty monke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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