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 beck - 그렁그렁 (tearful) lyrics
Loading...
우릴 밝히던 저 별도 이젠 빛을 잃어가
돌아갈 수 없어
날 감싸주던 너의 가득한 따스함
점점 식어가고 있어
함께 걷던 이 길 낯설어
변해버린 너의 모습처럼
그렁그렁 차오르는 눈물이 일렁이네
oh + oh
널 사랑하던 두 눈이 이토록 흔들리는 걸
너 모르게 감추고 싶어
우리 함께한 날들이
어렴풋해지기를 바래야 하는거니
참 애틋했던 너와 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끝이 나는 걸까
시간 지나 세월 흘러도
이런 사랑 다신 없을거야
그렁그렁 차오르는 눈물이 일렁이네
oh + oh + oh
널 사랑하던 두 눈이 이토록 흔들리는 걸
너 모르게 감추고 싶어
이 순간 지나면 나 원망만 안은 채
두 번 다시 널 못 볼 것 같아
이 시선을 못 떼
출렁출렁 파도처럼 슬픔이 밀려오네
oh + oh + oh
왜 대체 왜 이러는지 내게 알려줄 순 없겠니
나의 마지막 부탁이야
Random Lyrics
- charlie houston - things lyrics
- sol.luna - movie lyrics
- zeki müren - seni senden istiyorum lyrics
- bugo - videogame lyrics
- bobby billy - seguir lyrics
- kinder garden - kosher lyrics
- danju - high above lyrics
- the night game - dancing in heaven lyrics
- spongebob schwammkopf - gary komm heim (xxl-version) lyrics
- dakota deyoc - head above the clouds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