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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mel - like m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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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 my life
i never switch lanes, i promise you
절대 안쳐 장난
불처럼 태워 나의 영혼과 목소리 i see

다 태울려고 태어났지 i see
너의 무시는 마른장작 같지
열등감 그걸 태워봐라 like me
like me

그녀는 불씨를 낳았지
난 내가 불이란걸 알았지
내가 철이 들때 쯤에
나는 다짐했지 이듬해
담배와 함께 태워내
나의 젊음 너는 몰라
난 꺼지지않는 불
쟤넨 몰락
날 예전처럼 대하면
너넨 혼나
내 커진 불을 보고
너넨 혼란
매일이 전투
나는 지는법 몰라 지는법
내 목을 걸고
난 기는법이 없어 기는법
난기류를 만나도
겁이 안나 하나도
내 혼을 팔아서라도
찬 물을 끼얹어도
순간 맘이 얼어도
태울거야 마지막 불꽃
livin’ my life
i never switch lanes, i promise you
절대 안쳐 장난
불처럼 태워 나의 영혼과 목소리 i see

다 태울려고 태어났지 i see
너의 무시는 마른장작 같지
열등감 그걸 태워봐라 like me
like me

왜이래
그날처럼 귀에 걸린 입
그 말처럼 나를 바꿔버린 악
말은 멈추고서 타지 리듬
미움 먹고 여기까지 왔지 지금
두개 포즈 두개 soul
두개 이름 지운 내 #lostnamexiho
오랜만에 본 친구 인사도 못하고선 피했지
그 표정 잊을수가 없어 예전 나를 지웠지
back
but is cool
나와 school
에서부터 서울까지 왔지
어린 나는 사라졌고
아주 멀리 왔지
네 말이 안들릴 정도로
이제 꿈은 현실
안에 품어 소신
아직 못 떠 서울시
남은 일들이
잊고 여기까지 skip
그렇게 살다가 시간이 가면 다행이지
어때 이 모습
livin’ my life
i never switch lanes, i promise you
절대 안쳐 장난
불처럼 태워 나의 영혼과 목소리 i see

다 태울려고 태어났지 i see
너의 무시는 마른장작 같지
열등감 그걸 태워봐라 like me
like me

- pyme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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