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jun (라준) - 거친 미지의 바다 (wild uncharted water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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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준 “거친 미지의 바다” 가사]
[intro: ariel]
아, 아
아, 아
[verse 1: eric, ariel]
내가 원했던건
열린 하늘과 바다
항상 자유롭게 사는 곳
뭔가에 홀린 듯이
한없이 헤매는
내 생각은 오직 하나 그대
당신의 (아), 목소리 (아)
날 부르는 노래 (아)
[chorus: eric]
저 거친 미지의 바다
어딘가에선
어둠 속으로 빠져들던 날
그런 나를 찾아준 그대
난 여기 서있지만
길을 잃었으니
미지의 바다에선
나를 찾아줘, 다시
[verse 2: eric, ariel]
대체 누구일까
어디 있는 것일까
그대 노래 소리가 들려
물살보다 강하게
날 구해주던 밤
어렴풋이 빛나던 그대
오 (아), 그대를 (아)
난 정말 잊지못해 (아)
[chorus: eric]
저 거친 미지의 바다
어딘가 있겠지
수평선보다 반짝이던 눈
내 곁에서 빛나준다면
난 지금 여기 있어
그대가 떠나고
그대 목소리
날 자꾸 부른 내
저 거친 미지의 바다
그대하고 나만
같이 있을 수 있는 그 모습
어딜 가던 찾을 수가 없어
해변은 변해도
난 변하질 않아
내가 죽어도
그댈 만날 수만 있다면
미지의 바다에서
날 다시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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