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jun (런쥔) – 저 별 (that sta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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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ke up in this morning
i realize, i realize
세상이 무거워져 도망갈까
같은 색을 가진 저 사람들 속으로
save me, save me
이런 나를 구원해줘
손뻗어 save me, save me
외쳐도 돌아보지 않아
나혼자 걸어가기엔 너무 두려워
어제의 나도, 미래의 나도 모두 내려놓을까봐
날 가린채로 매일을 채워가는게 너무 버거워
잠시만 쉴까 숨돌릴까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나 고갤 들어
잠시 떠나볼까 저 별로
save me, save me
이런 나를 구원해줘
손뻗어 save me, save me
외쳐도 돌아보지 않아
저 수천광년 먼 곳에선
웃음을 얼굴에 걸고선
나도 행복의 눈물 흘려볼 수 있을까
오늘도 혼자인게 너무 두려워
어제의 나도, 미래의 나도, 그냥 나일 뿐인데
날 가린채로 매일을 채워가는게 너무 버거워
잠시만 쉴까 숨돌릴까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나 고갤 들어
잠시 떠나볼까 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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