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seo feat. jung in - sandwich lyrics
Loading...
사람들 말 속에서 뼈가 느껴지네
시기 질투의 매는 물론 아프긴 해도
누군간 너에게 같은걸 느끼기에
묻어두기로 해 텅 빈 맘 속에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살아야 한다는 건 말이야
누구에게 나 힘든 건 같아
맘속 깊은 우울함은
점점 익숙해질 테니
숨 들이쉬고 묻어두기로 해
지나친 행동에 상처가 늘기도
누군 성공을 위해 너를 밟기도
하지만 분명해
우리도 누군가를 다치게 해
맘이 흉지게
bu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누군가와
부딪칠 것 같단 불안한 맘을
갖고 사는 건 모두 같아
맘속 깊은 우울함은
점점 익숙해질 테니
숨 들이쉬고 묻어 두기로 해
bu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사는 게 힘든 건 같아
깊게 숨쉬고 묻어두기로
Random Lyrics
- ramirez feat. $uicideboy$ - sarcophagus iii lyrics
- charli xcx - 3am (pull up) lyrics
- mertens - papier lyrics
- helium - bird song [band demo] lyrics
- depeche mode - so much love lyrics
- ゆくえしれずつれづれ - the end of… lyrics
- weroniqua - stay here forever lyrics
- the technicolors - lilies for lily lyrics
- the shins - painting a hole lyrics
- t.a.t.u. - nich'ya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