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e & mad clown - 너랑나랑노랑 (butterfly) lyrics
[hook : bumkey, san e, mad clown]
왜 그리 빤히 봐요 (oh, nanana)
어지럽게 oh yeah! (oh, nanana)
날갯짓하지 마요 hoo! (oh nanana)
간지럽게, baby i’m telling’ you
오늘 너랑 나랑 노랑 (나비같이)
오늘 너랑 나랑 노랑 (훨훨)
나풀 나풀 나풀 날아 (dance like 봄봄봄)
[verse 1 : san e]
넌 봄의 여신, 이건 널 위한 노래지
경쟁 상댄 오로지 벚꽃엔딩, 10cm
너의 그 조그만 날갯짓, 내겐 봄바람 쓰나미
그대 한 송이 내 맘에 핀 초록 새싹 씀바귀
its like 봄 향기 가득 담은 개나리
어감이 좀 그렇지만 뭐 아무튼 어쨌든 너와 난
그 위에 한 쌍의 b-tterfly
춤을 추고 있지 discovery 채널에서 짝짓기하듯
열심히 심히 ya, i’m princess maker
make you feel like princess
날 만날 때마다 공주처럼 느끼게 될걸
민들레 샛노란, matching with ya saint laurent
손잡고 여의도 봄나들이 가즈아, 즈아
[hook : bumkey, san e, mad clown]
왜 그리 빤히 봐요 (oh, nanana)
어지럽게 oh yeah! (oh, nanana)
날갯짓하지 마요 hoo! (oh nanana)
간지럽게, baby i’m telling’ you
오늘 너랑 나랑 노랑 (나비같이)
오늘 너랑 나랑 노랑 (훨훨)
나풀 나풀 나풀 날아 (dance like 봄봄봄)
[verse 2 : mad clown]
나는 안경도 썼고, 몸에 문신도 없어
키도 171, 나이 서른 꺾였어
왜 근데 클럽이냐 묻지마, 음악 들으러 왔어
난 춤만 춰, 요래, 요래 둠, 칫, 두둠
코코팜 같이 상큼해 넌 어서 놀러 와
도도한 봄바람 같애, 어디 은근슬쩍 뽀뽀나
music go so loud, 술 못 마심 달달한 콜라콜라
lets talk about, 분위기는 무르익고 호호 하하
babe, 내가 마냥 가볍지는 않아, 날 믿고 날아줘
babe, 꽃가루 막 날려, 난 비염인데도, 향기가 나
babe, 난 네가 맘에 좀 드는데, 너는 어때?
아님 말고 걍 사라질게 팔랑, 팔랑, 팔랑, 팔랑
[bridge : san e & mad clown]
너랑나랑노랑 너랑나랑노랑 너랑나랑노랑
봄바람 휘
너랑나랑노랑 너랑나랑노랑 너랑나랑노랑
오빠랑
[hook : bumkey, san e, mad clown]
왜 그리 빤히 봐요 (oh, nanana)
어지럽게 oh yeah! (oh, nanana)
날갯짓하지 마요 hoo! (oh nanana)
간지럽게, baby i’m telling’ you
오늘 너랑 나랑 노랑 (나비같이)
오늘 너랑 나랑 노랑 (훨훨)
나풀 나풀 나풀 날아 (dance like 봄봄봄)
Random Lyrics
- beca - flying lyrics
- fred sabino - sabino começou lyrics
- a1 (band) - walking in the rain lyrics
- demy g - kerozin lyrics
- yung cottn - aint me lyrics
- iamdominiquelee - red ferrari lyrics
- phxntom - smokingloud lyrics
- koligacja gieka - samotny... lyrics
- marc with a c - god save the queen from navy seals lyrics
- punk lurex ok - melkein rakkauslaulu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