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eunsung (신은성) - 이제서야 (finally) lyrics
you don’t know heart in my bebe
you don’t know heart in my bebe
you don’t know heart in my bebe
you don’t know bebe
you don’t know heart in my bebe
you don’t know heart in my bebe
you don’t know heart in my bebe
you don’t know bebe
많은 날을 하얗게 지새웠던 나만큼
come me boy i’ll falling with u
별이 많이 보일땐
너의 창에 가득하게
close to me boy 나를 꼭안아줘
바람 그속을 바라볼수만 있다면
난 조금만 바람
하늘에서 너를 바라
보고있을 너를 위해 살아
가는 나의 맘을
바람이 전해줄수 있으려나
난 널 보내지 않았어
넌 날 떠나지 않았어
그누구도 우릴 떼어 놓지 았았어
처음부터 넌내 그림자를 따라오던
달빛 가을 비춘 그모습
위해 너의 사랑빛 그래 어차피
어딜 가나 하나하나 남아있는
너의 흔적 하필 나를 택했니
아무도 조차 되지 못한 내게
여전히 꿈결같은 미소를 보내
창가에 기대 창문을 열면
니가 내게 주는 햇살에 취해
웃지 못하는 너를위해
내가 대신 있어줄게 이젠 웃어봐
많은 날을 하얗게 지새웠던 나만큼
come me boy i’ll falling with u
별이 많이 보일땐
너의 창에 가득하게
close to me boy 나를 꼭안아줘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내 가슴
혼자만의 기쁨 또 혼자만의 아픔
내 안에는 니가 흘러
그리고 음악이 흘러
지난 시간을 다시 거슬러
습관처럼 흐르는 눈물이 겨워
함께했던 습관들이 다시 밀려와
너와 나와의 추억이 다가와
이제서야 멀러서 웃으며 널 함께
<간주중>
왜 너는 몰라 bebe
더는 말도 안해 bebe
i just want to say that
i belive falling with u
왜 나만 아파야해
친구처럼 거릴둬야만해
i just want to say that
i belive falling with u
많은 날을 하얗게 지새웠던 나만큼
come me boy i’ll falling with u
별이 많이 보일땐
너의 창에 가득하게
close to me boy 나를 꼭안아줘
많은 날을 하얗게 지새웠던 나만큼
comе me boy i’ll falling with u
별이 많이 보일땐
너의 창에 가득하게
close to me boy 나를 꼭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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