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ba zawadi - 보석집 remix lyrics
Loading...
[verse]
난 평생 해야할 만큼의 싸움을 미리 다 했어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받아들여, 언젠가 다 뺏겨도
존경 받을 수 없어도 침묵으로 사랑 사기 싫어서
죽어야만이 되겠지 난 전설, 방아쇨 당겨줘
어쩌면 짓밟히고 잊혀질지 몰라
네 인기와 돈에 쉽게 완성된 노래 한곡이
얻어낸 지위와 명예 또
존경하던 형들이 나 아닌 네 어깨에 팔을 둘렀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못 본 척
지나치는 것뿐인 게 무서워져
야, 솔직히 말해 넌 내가 원해왔던걸 다 가졌어
널 원하는 사람들 잔에다 술따라
난 album 만들다 성격 망가져서
날 미쳤다고 욕 해대는 친구들을
다시 구별해야했어도
목숨 걸고 만든단 말 지켜나가는 게 더 중요했거든
나를 깎아서 만든 album, 나를 깎아서 파묻게 둬
귀를 잘라낸 그 화가의 인생처럼 난 죽은 뒤에
이름 지어질 삶을 각오한다, 더 지난 훗날에
보석집에서 날 본다면 내 자식일지도
축하해줘, 내 아들에게
[interlude]
네가 그 보석집에서 본다면
네가 그 보석집에서 본다면
네가 그 보석집에서 본다면
내 아들을 보석집에서
[chorus]
내 손목에 금보다 빛나는 게 있지 내겐
내 아내의 눈빛과 내 아이의 눈빛들
내 손목에 걸려있었던 시간, 시간이 없는 그대
그 보석집에서 본다면
내 시간이 담긴 album 한 장 꺼내주오
그대를 위한 반질 맞춰주라 전해
널 보석집에서 본다면
Random Lyrics
- pico (ita) - noir lyrics
- איתי לוי - חיוך קטן lyrics
- devona - i am not from here lyrics
- dj okawari - speed of light lyrics
- jony-ti - monoblock lyrics
- walter trout - sadie lyrics
- brēdland - profit lyrics
- marchmadness - freestyle lyrics
- sansar salvo - rapertuar lyrics
- grödash - problems freestyle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