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m & jeong ji in - old pap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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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흔들리다 멈춰지는 순간
나는 또 흐르고 있다
힘없이 떠밀리다 잊혀지는 건
어제보다 오늘일까
지난밤 덮어둔 사랑
잊혀진 책 사이로
곳곳이 얼룩진 채로 말라버린
버리지 못한 꽤 낡은 네 쪽지
내가 나를 자유롭다 말해도
울다 웃다 울다 우습게도 눈물을 보인다
접었다 폈다 하면서 너를 떠올리는 건
나 아직 잊지 못하고 널 그리는
나 이렇게 또 너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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