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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simba (손 심바) - 밀림 (jungl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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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simba zawadi]
look, 숨이 턱 막히는 jungle fever
열의 일곱은 걸려있어 뜨거운 열병
너의 열정도 의심해봐 점점
숨통을 좁혀 들어올 때 이미 넌 f+cked up
깊은 자리까지 지폐가 지배
하려들 걸, 조심해, 지폘 만질 땐
돈과 돈독할수록 올라 돈독
이 지폐의 밀림은 널 삼키려는 공룡
no, 제발 속지마, bro
독은 독할수록 달콤한 거짓부렁
범벅들, 겉멋 든 놈들은 더욱
더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둬
열병에 걸린 형제들은 자신을 잃어
난 이겨냈지, 이젠 follow ma leader
내겐 정글의 낯보다 뜨거운 피
jesus blood, 수혈 받은 몸이지

[verse 2: bewhy]
맨발 on the 밀림, 사방엔 사과와 뱀의 혓바닥
그리고 뱀과 french kiss 하는 여러 사람
녹색 나뭇잎으로 몸을 가려대
어떤 이는 나뭇잎에 내 조상을 그렸네
그것에 쩔쩔매는 내 친구들은 태반
벌써 몇 애들은 벌거벗어진 채로 패망
돈을 갑으로 둔갑시켜 갑질 받기를 원하는 애들
입술로 부인해, 태도는 세 번 닭 울기 전 베드로
what is your pride? money or car
유명인의 옷과 gold and diamond
지 욕망을 야망으로 합리화시켜
이유를 묻자 답하네, “그냥 멋있어”
그들이 가진 멋의 기준이 소유가 됐네
그 앞에서 중요치도 않아 승리와 패배
밑 세대는 그들을 보고 자라게 돼
what the f+ck? 누구의 문제일까 도대체?
[verse 3: simba zawadi]
개줄에 묶인 듯한 rappers 내 soul food
한 입에 털고 나서 씹어 삼켜 전부
my feel so fire, 불 같은 elijah
날 느낀다면 내 이름 앞에다 붙여 ‘사스가’
한 눈에 알아보기는 좀 힘들지
나의 깊은 심장아래 짙은 피
real로 남고 싶다면은 빨리 recognize real
도태 되고 있었던 진짜 rap 한다는 형들
가진 것들 전부다 차려내
밑바닥 본 적 없인 진국을 낼 수 없지
계속 해봐, 그게 팔릴지
내가 대신 사과할게, talib kweli씨
영혼 판 돈, don’t give f+ck about that
너 땜에 뚫린 곳도 내가 엮어갈게
너의 rap에서 느껴지는 건 한계뿐
난 두 개 더 세계가 보여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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