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simba (손 심바) - alive and uncut lyrics
[verse]
쓰리꾼에게 털렸던 인정을 가질러 왔어
마땅히 줘야할 것, 비겁한 수작도
시선을 맞춘 채 분실물 찾아가듯 챙기지
호주머니 속에 구겨 넣어, yeah, i’m back, b+tches
죽은 채로 홍대 앞을 비틀거리는
rapper들의 무덤, 입구까지 다녀왔어, man
내가 볼 때 넌 하나 같이 말을 발라 맞춰
친한 놈들이 싼 똥 따라서 신념도 바꿔
보다시피 난 입조심을 못해 좆된 몸
네 여자 fan들이 도끼눈을 뜨고 본대도
그딴데 사리지 않아, 난 f+ckin’ brave heart
난 계산길 두들기기 보다도 매일 밤
내게 잔인하게 덮쳐드는 죄책감과 엉켜 싸워
전리품은 지금 쏟아놓는 flow motherf+cker
죽음과 나의 결정, simba zawadi alive and uncut, uh
난 여태껏 솔직한 척만 했어
보기만 깨끗하면 못해 예수 피범벅의 rapper
영혼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의 paper
아니면 모든 걸 발 밑에 누를 강한 soul
둘 중 한 가질 원해, 영원히 jesus got ma back
난 나답게 피밴 과걸 지워달라 말 안해
비린 냄새를 풍겨, now let’s do some real god son thing
이쁜 척 보단 처절한 것
알아두길, 내 느낌 ‘infamous’와 ‘h+ll on earth’
그 정중앙 사이의 prodigy
내 rhyme들이 너를 겨눈 것이 아니길
기도하며 지세우게 될 너의 밤들이 숱하게 보여, ay, 새겨 임마
simba zawadi motherf+ckin’ satan, k!lla
소문이 가득찬 거리는 마치 q b
이미 끝났어, 나를 신께 바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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