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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안녕, 시방새야 hello, motherfuck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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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이 씨발새끼들, 어디서 부려, 객기를?
왕 앞에서 까불어? 너넨 없냐, 애미, 애비는?
병신 같은 것들이 육갑 떠는 게 swagger
그럼 다 star 됐지, 그렇게 쉽게 되면
jordan 하나 사 신고 발음 좀 꼰다고
다들 비웃잖아. 왜 아직도 모르냐, 넌?
전부 따라쟁이 같아. 없는 자신감
있는 것은 척, 밑 핥으면 맛있냐?
모두가 질투하는 mc, 인정해라, 병신새끼
안 해줘도 난 인정 받은 것마냥 바람 쐬지
싫어? 그럼 빨어. 쳐맞고 싶냐, 씨발?
앞에서 웃고 뒤에서 떨지 좀 마라, 지랄
너 아는 사람 중에 누가 깠어, dc 트라이브?
너가 아는 사람 중에 누가 가졌어, 이런 style?
너 아는 사람 중에 누가 족보도 없이
홍대서 먹어주냐, 마치 조폭 떡볶이
진짜 hustler의 이야기, 그게 내 인생
the new dm + 업글 버젼의 진태
너가 아는 사람 중 몇 명이 게임을 바꿔놨어?
너가 아는 사람이 이렇게 빨리 큰 거 봤어?
역겨울 정도로 누구보다 솔직하게
그래, 난 쓰레기. 남의 여자들과 잤지
나만 그런 줄 알아? 니네도 다 똑같아
내 머리는 지진이 난 도서관보다 복잡해
너무 많은 것을 봤고 난 해도 너무 했어
다 위기를 느꼈었어. 갑자기 나타난 혜성
이제 자비는 없어. 죄송해요, 부다
치마처럼 들춰버릴 거야, 세상의 모든 구라
썩은 음식 씹은 표정으로 현실을 난 봐
야구 방망이를 갖고와서 칠 거야, 강타
서울시가 나의 집, 내 욕조는 한강
연신내서 태어났어도 내 딸은 꼭 강남에서
자라게 할 거야. 애기야, 이건 약속해
삶이란 학교에서 넌 ‘가난’이란 과목 빼
이쁜 엄마를 골라올게. 걱정 마, 얼굴, 몸매
음악하고 싶음 해. 삼촌들이 있어, 홍대에
다 조져버릴 거야, 내 앞길을 막으면
삶은 썅년이래. 그럼 걜 끓이고 삶으며
살아갈 거야. 다시는 지지 않아
내 삶 중계해줄게 생각나, 심심타파?
시간은 최고의 심판. 여기 누가 남아있어?
진부한 건 썩은 오일처럼 갈아 치워
난 언제나 앞장서. 뒤로 빠져라, 칼받이
미인. 또 소원 몇 개 이루면 돼 like aladin
이 랩을 끝까지 다 들었다면 넌 적어도
누가 king인지 알게 됐을 걸? ‘swings’ 적어둬
아무도 못 건드려. 근데 난 혼자 다니잖아
육감 없어도 내 뒤엔 군대가 있는 거 알아
아리 걸고 맹세해. 내가 number one
커리어 걸고 맹세해. 내가 number one
힙합 걸고 맹세해. 내가 number one
모든 걸 걸고 맹세해. 내가 number one
멈출 줄 알았냐? 존나 미안해
문 닫은 오락실처럼 넌 게임이 안 돼
난 그저 우월함을 과시하려 랩을 할 뿐
그래, 속 터지지? 너무 오래 삶은 만두
니 hustle은 아무리 해도 내 반의 반도
못 따라와. 알아서 그냥 관 안에 가줘
난 이제 마디수도 안 세. 펜이 알아서 흘러
분신사바 간지, 2pac의 목소리가 들려
담배불 좀 붙여줘. 잠깐 얘기 좀 하자
날 죽이겠단 놈들 싹 다 데리고 와 봐
넌 내 새끼지만 난 착한 애비도 아냐
이제 못 봐주니 간판 내리고 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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