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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추파춥스 (chupa chups) lyrics

[verse: swings]
추파 춥스처럼 핥어, 그래, 난 변태야
불처럼 밝혀 난 잘 해 언제나
날 물고 또 할퀴어, 넌 울고 또 악써
넌 래퍼처럼 소리쳐, “yeah, yeah, ah, ah”
그렇게 리듬을 타, 눈 감은 지금의 난
지옥 같은 더위 속에
네 엉덩이는 천국과 비슷하다 믿거든
왜냐면 자기야 난 정말로 들어가고 싶거든
믿습니까? 그래, 시간 있으니까
11시 5분 처럼 손을 위로 들어
침대 뒤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일어나서 뽁뽁 불어 불어 불어 like a 금붕어
출산율 저하, 방안이 뭘까?
난 유전자가 남아돌아, 명박이 보라
이상적인 한국의 모범시민
외로운 한국 여자들의 forum이지
난 박애주의자야, 사탕을 줄 수 있어
그런데 조금 매워, 어쩜 울 수도 있어
so shortie wanna ride, 그럼 위에 올라 타
엘리베이터처럼 올라 갔다 다시 내려 와 (bounce that -ss)
달콤한 네 손, 손가락도 이뻐
순결? 좆까, 여기는 free zone
내놔라 니 phone, 사진을 찍어
추파 춥스처럼 살짝씩 씹어

[chorus: simon dominic]
shortie wanna ride, 내 위에 올라 타
사탕보다 단 막대를 올라 가, 그리고 다시 내려 와
shortie want some more, 그러면 입을 대라고
사탕보다 단 이 막대와 나의 rhyme 눈을 감고 핥아 봐

- swing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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