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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lyrical monster 9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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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잘나가는 사람 잘 알아 날 알아 놔
잘 나가는 사람은 다 나를 알아 봐
나는 문작가야 가사로 살아가
비켜 빨랑 빠라 빠라 빠라 빠라밤

1절

나는 아직 젊지만 인정해 나의 ob’s
개 입에서 나오는 건 그냥 개소리
난 연신내 오직, 난 연신내 og
못 믿어? 그럼 그냥 연신내 오지
강간당한 힙합, 난 덮어줬지 모직
나는 h-i-p h-o-p h-o-p-e
너무나 raw 해 덜 익은 고기
넌 김치처럼 포기 뇌 없는 좀비
삽으로 패기 전 꺼져 넌 아냐 나의 호미
떼어내고 싶어 정말 필요 없는 종기
찢겨 너는 종이, 난 주인 너는 종이야
옷 걸어, 니 rap 인생은 종침
오디션 없이 알지 mr. 윤종신
내 음악은 약, 나는 아닌데 공인
너와 비슷한 갈등과 비슷한 고민
-을 갖고 있지, 나도 해 의기소침

힙합은 도시, 난 원자 폭탄
도심에 떨어졌고 가짜들 모두가 토낌
해줬지 촉진, 끝 없은 posting
외로운 그녀들을 위해 열심히 groping
그래도 끝까지 버티는 겨울 모기
우리 회사 들어오고 싶은거냐 혹시?
뭐니? 배 불러? 이제 맛 없니 공긴?
뒤에서 욕하는 이기적인 뭐 같은 놈이
피곤이 밀려오지 제발 자라 곤히
숲 속이 조용해져, 화 낼 때 이 큰 곰이
달콤한 sk!lls 애들아 싸게 사 내 뽑기
차세대 drunken tiger 안 입었지만 호피
작사, 작곡질 넌 힘들지 몹시
내 펀치라인에 맞으면 니 상태는 그로기
코비, 레브론이 속한 카테고리
나 자체가 전설 이제 들어 나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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