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ang - 새벽한시 (1am) lyrics
[verse 1]
하나둘씩 잊어 가
네 기억들을 묻어 놔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
it’s all right
또 어색하게 웃어 봐
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 갈 때마다 나는 죽어 가
k!lls me inside
생각하지 마, 그리워하지 마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 볼까
so i jump in my car, go for a ride
미친 듯이 소리 질러, hands in the air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hook]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
[verse 2]
너무나도 차갑게, 아무렇지도 않게
날 떠나보냈던 예쁜 두 눈을 기억해
하지만 이제 덤덤해
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it’s okay
거짓말이야 진심이야
하루에도 수백 번씩 헷갈리다
새로운 누군가 만나 볼까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hook]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
[bridge]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이 새벽 한 시에)
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can’t stop (mmm)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no)
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can’t stop
[hook]
정신없이 수다 떨다 (hey)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oh oh)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yeah)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woo)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yeah yeah)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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