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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the sky - 흠뻑 (soake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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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흠뻑” 가사]

[refrain]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떨어져
떨어져
이게 너가 원했던 거야

[verse 1]
아직 죽을 수는 없어
세상이 날 죽일 때까지
제발 나를 멈춰줘
숨을 쉴 수 있을 때까지 (yeah)

[verse 2]
너는 아무 생각 없어 보여
시간은 빠르기만 하고 목을 조여
찢어진 상처를 난 술로 적셔
차가운 바람을 맞고 터벅터벅
[chorus]
잘 지내냐고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흠뻑 젖고 나면 괜찮을까 혹시
잘 지내냐고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흠뻑 젖고 나면 괜찮을까 혹시

[verse 3]
난 사람들을 못 믿었어
기사 속에 내 얼굴 실려서
폰을 보고 끌 때마다
내가 우는 모습 보여서
폰이 싫었어
yeah, 내가 멘탈이 약하다 그랬지
우울한 그런 바보라 그랬지
대체 뭘 안다고 그래
주변인들은 날 동정했지, yeah

[verse 4]
(woah)
술기운에 흠뻑 몸을 실어 (woah)
엎드려 녹음이나 하고 있어 (ooh)
멍청하게 술을 마구 마시면 (ah)
이게 세상에서 날 멈춰줄까 싶어, woah, woah
[pre+chorus]
흠뻑 취해서 난
흠뻑 취해서
(yeah, yeah)
흠뻑 취해서 난
흠뻑 취해서

[chorus]
잘 지내냐고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흠뻑 젖고 나면 괜찮을까 혹시
잘 지내냐고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그저 한강 다리에 쓰인 글씨
흠뻑 젖고 나면 괜찮을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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