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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fficialboyy & jazzy moon - 어리광 (act like a bab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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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it’s all about 내 어리광
그 거리, 추억의 거리감에 머리가 또 아파 와
우리도 나이 먹어
출근한 넌 뭐 입냐
후줄근한게 멋있다던 어린 날의 paparazi
that’s why i’m here for
so thx ma friend, 들어주네 서로의 어리광
so thx ma friend, 들어주네 서로의 어리광
so thx ma friend, 들어주네 서로의 어리광
어리광, 어리광, 어리광, 어리광
[unofficialboyy]
나 요새 랩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네
두 손가락 사이에 담배 끼운 채로 태워
뭐에 취할지 모르겠네, 깨니 다 의미없네 뭐
꿈 꾸며 살고픈데 평생이라면
짧디 짧은 꽁초가 될게 뻔해, 뻥 찼지 뭐
꽁초처럼 이리저리 치이면 또 찾지
뭐라곤 말 못해서 다 솔직할순 없지만
힙합은 솔직하라 가르쳤지 날
솔직히 재미없네..
모든게 재밌었는데
형들 왜 그러는건데?
왜 더는 yo하지 못해요? yo
이해가 될쯤엔 기억해 집 떠난 창녀를
사람들이 말해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그 말을 믿기 힘들어
예수를 의심하는 유다는 싫은데도 난 왜

[hook]

[일확천금보이]
청춘 앞에 섰어 다시 한 번 랩을 뱉어
짙어지는 랩톤 그래 가져온 건 옛것
내 승률 이건 백퍼 야 어린 놈은 컸어
어느새 스물다섯 나인 꽤나 쳐먹었어
시간 지나 돌아보니 전부 부질없네
또 몰래 피던 담배 자주 걷던 동네 (it’s like)
when i walkin’ 홍대, 또 놀이터에 꼰대처럼
나 되버렸어 또 옛 추억에 come back
심볼, 상징처럼 새겨진 나의 기억
추워 마지막 잎새 떨어지네, 낙엽
저렴했던 젊은 날을 다시 옮겨 담어
지나갔던 추억 다신 돌아갈 순 없어
항상 신이 났던 녀석 주저앉아 털썩
다 털고 일어나서 손에 이걸 다시 잡어
포기할순 없어 제발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삐까번쩍하던 과거 곧추 잡고 다진 각오
[hook]

[unofficialboyy]
유범이 형이랑 세이랑 같이 보던 만화에 나온 얘기였지
‘모든 사람은 왜 노예일까’
그게 돈이건 힘이건 환락이건
나는 구원 받지 못했나 이런, 존나 wtf이 나와
장난이 아냐
이걸 듣는 너도 실은 똑같은 사람
사람이 말야, 실은 사랑이 아냐
속물인가봐, 믿을 건 두 팔 위 십자가 문신
성경 못 읽는 christian, 탓해보는 성격
랩 못하는 래퍼와 같은 맥락에 엮여
또 건강하고 좋은 자식새끼, 이게 무슨
엉터리 같은 모순으로 섞여있는 그런 녀석
그래 난 병신이야 네가 빠는 래퍼보단 좀 나은
나보다 팬이 많은 아니면 돈이 많이 많은 병신이야
이제야 속이 좀 후련하군
나만 진심이야, 할 말 다 했으니 다음 후렴 라인으로
errbody sing it now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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