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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ll (언텔) - bar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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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씻고 찾아봐도
절대 없어 싸울놈
목표가 내 목이면
내 기억엔 넌 까분놈
이 꿈만같은 씬에
난 movie 넌 자각몽
제일 먼저 감을 줬고
갚을 건 니 카메라

기준 가리지 프로 아마추어
우린 각자의 삶 안에 프로페셔널
개 철없인 못 넘봐
이뤄, untailand goal
넌 내가 밤새할 때
남의 꿈을 꿨어도

난 빌리는 건 못해
밀리는 것도
죽 쑤지마 이 병신아
아직 멀었어 전복
무시당하는 힘숨이 하는 선택은
전통 거스르기지
정치말고 패면 돼 학교통

내 방법 따라하면 돼, 이게 내 작전
간보지말고 손을 잡아 날 믿는다면
진정한 사랑은 믿음, 감정이 아니야
호감따위는 집어치워 그건 우릴 막는 가림막
너네 인맥관계도와
닮아있는 건 먹이사슬
사자가 되지 못해서
겨우 되는 게 사슴
내 사파리는 내가 구축해
먹이는 가축
구와 가는 출입구
내 멋은 패션같은 게 아닌

옷 스타일이 왜 필요?
병신아 왕이?
난 그냥 태어났지
너나 해라 패션관리
요즘 래퍼는 발성보다
연습해 마카벨리
녹아들어있던 난
생각도 안하고 갖다댔지

wow
못 하는 데서만 나오는 내 겸손
멋쟁이들이 듣고 뱉는
두단어는 격공이여야 돼
그게 아니면
넌 당장 책을 펴야해
난 책을 매일 펴지만
그저 대화하는 것같애
내 거울 앞에
멋쟁이가 있으면 그때 진행 돼
남 시선따윈
내가 만족하고서 받으면 돼
그 시선보다 신경
안쓰는 내 실력
줄타기 고수는
줄 신경 안쓰는것처럼

난 벙쪄있는 놈에게
멈춰주지 않아
같이 물들을 바엔
집에나 가서 쓰지 가사
혼자하는 건 show
이건 business, man
취미반같은 개새끼들은 개민폐

너네들이 이기겠다고
가지고 가사만?
상대하기 귀찮아
넌 발려 중학교 만화반에도
싸움은 주먹
주먹은 바로 랩이야
니가 하는 것은
뒷담화 정치지 새끼야
약자들의 보호색을
보고 쫄았던 내가
색안경을 벗었더니
살아난건 입체감
나를 미치도록 두렵게 했었던 그것은
겨우 무리지어 다니던 좆만한 물벼룩

free ride

빨갛게 베어있던 건
밥이 아닌 내 두 눈
고통을 주실거면
왜 주셨나 그의 부름

기다림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꿈은
언젠간 이루겠지만
지금 느끼기엔 구름

쓰러지면 되지만
이기면 나의 승리야
줘도 안가지는 b+tches mind
너네들의 성공은 나에겐 기시감

나는 돼지보단 미식가로
백반집보다는 미슐랭5
가성비가 요즘 유행한다고
마음이 부유한 그 부자들은
지구에 반도 안되나봐

이것을 부정적이게 바라본다면 몰락한
왕이 되겠지만 내가 갈게, 이건 기회야
과정들을 마친 후 몇년 뒤 내가 도착한 곳은
그토록 바래왔던 산의 입구야

그래 친구야
5년뒤엔 니가 말하겠지
“옛날부터 친구잖아”
미안하지만 친구야
지금 따라오지 않음
넌 내 친구가 절대아냐

물론 내 식구도 아니지, 괜한 말을 왜
겁쟁인 닥터피쉬에도 쫄아 발을 빼
내가 발 담근 물은 넘쳐나지 상어떼가
금붕어처럼 잡고 칭호달을 거야 veteran

작은 배려가
이득보다 앞서야한다고
생각했던 나였나봐
이젠 배려하지 않아
뒷통수나 맞는 짓
진심을 다 보여주면
당하는 건 가늠질

쳐발라줄게 다구리
나중에 내 아들 낳으면
아빤 17대 1로 싸웠다고 말할거다
그 17 속에 있던 넌
내 이름 바꿔서 말을 하고
발랐다고 해도
안 믿어줄거니까, 니 아들은

동창회 데꼬오지마
괜히 안 배워도 되는 허세만 배우니까
젊은 날의 나의 감정들을 태우지말자
태운 나무들은 장식으로만 때우니까

맘에 안드는 게 있지만
죽어도 아닌 척해
그 척을 만드는 건 돈 아니면 유명세
정치꾼들은 적들과도 하지 건배
난 건배하기 전에 먼저 이길거야 전쟁을

21세기의 새로운 인류
진화는 동물의 몫, 난 신이 내려준
목소리를 타고났지 그리고 자리잡은
내 20대의 시작은 이제부터지 가늠이

안 될거고 넌 그냥 watch me, 날 따라와
나는 집 허나 동시에 또 caravan
니가 정자였을때처럼 파란만장하지
내 성체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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