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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kin1 - 1234 lyrics

[userskin1 “1234 ft. young harry” 가사]

[verse 1: userskin1]
나는 팔다리가 멀쩡한데 도우미가 필요해
다섯살 꼬마보다 달콤한 캔디를 좋아해
매일 밤마다 먹어 대서 이젠 당뇨병이 걱정되
근데 행복해서 높이 날아 like a g6
떨어지기 싫어 날갯짓 니 친구 얼굴 사색임
넌 내 이름도 못 들은 채 정신 놓고 빨겠지
나 오늘 신경썼어 마치 그녀의 풀파츠 네일
우린 원인 없이 병원에 입원해있어 매일
자길 책임지래 진짜 쏘리 쏘리 d+mn
살짝 논거 뿐인데 나는 뺀질 뺀질 해
달콤한 사탕 빨며 하늘을 나는 슈퍼맨
밤이 되면 눈에 불이 들어오는 부엉새

[verse 2: young harry]
24/7 i’m outside
야구 안 쳐 but i got 빠따
f+cked around and i got the trap hot
얘넨 돈이 없대 맨날
i got me some money and sh+t on my peers
난 너무 휘었어 no i cant steer
난 맨날 받아 니 여친의 dm
얼른 내놔 내 나머지 pill
한장 두장 세장 네장 다섯장 그냥 다 써버려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그냥 다 부어버려
백이든 이백 쓸어버려
i’m way too high 나 쓰러졌어
돈이랑 마약 쓸어 담어
내 현찰 보고 she wanna f+ck
she wanna f+ck
she wanna f+ck
난 벌어 억
내 여자 가슴도 커
[verse 3: userskin1 & young harry]
내 책임 없어 미안해 그녀는 deepthroat face
난 몇천 모아놨어 i ain’t worried about a case
나는 뻔뻔하게 뻥쳐 마치 전청조 style
나는 뻔뻔하게 smuggling 해 문익점 style
엉덩이는 치워주라 씨발년아 what is smell
i walked inside the club then served a fan i was high as h+ll
신분증이 내께 아니라서 갔어 무인텔
난 motion 너무 있어 나는 많아 clientele

- userskin1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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