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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tein (원슈타인) - 나무 (tre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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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 “(나무) tree” 가사]

[verse 1]
힘이 없는 난 이 거리 어딘가에
멈추어 서 있어 원래 거기있던것처럼
한참을 쳐다봤어 누가 뱉은 침인지도 모를
저 빛나는 자국을

[verse 2]
지나가는 개미들은 나를
제일 재미없는 나무로 기억하고
자 이제 잊으려해봐도 나의
쿨함은 여기까지인가봐 왜 이래

[chorus]
멀어지려하는 널 붙잡고 말하고 싶은 서운함
내가 너였어도 그냥 잊고 살아갈것같은 서운함
커져가고 나의 머릿속에선 이별장면만을
반복하고 있어 잘가 이렇게

[post+chorus]
(사람들은 여전히 내게 느껴지는 싸+함이 있대)
(그도그럴 것이 난 여태 억지로 웃는 인형인걸)

[verse 3]
wake up 자릴 털고일어나 내게 잘못이 있다면
그건 8톤 다만 걔는 나같은 모험가를 감당하기
너무 외로움 자리가 많이 남아도 여전히 나의 마음은
그때의 bedroom 50 50 하던 가사 그대로야 i’ll be there
니가좋아하는 오빠랩퍼들이 무대에서
무슨말을 하고다니는지는 난 i don’t care
택도 없어 나의 포지션 말했잖아 told you twice
오줌마려하는건 당연 what is viral
깔아 드라이버를 언제 까지 미룰래 업데이트
내말이해못해서 여럿 떠났네 여태 (hoo!)
[verse 4]
희미한 불빛에 의지한채로 또
내딛을수 있어 집으로 가는길
어떤 자막으로도 표현할수없는 이 기분은
언어가 되지 못해

[chorus]
멀어지려하는 널 붙잡고 말하고 싶은 서운함
내가 너였어도 그냥 잊고 살아갈것같은 서운함
커져가고 나의 머릿속에선 이별장면만을
반복하고 있어 잘가 이렇게

[post+chorus]
(사람들은 여전히 내게 느껴지는 싸+함이 있대)
(그도그럴 것이 난 여태 억지로 웃는 인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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