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dbb - 커튼콜 (curtain cal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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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빈밴드 “커튼콜” 가사]
[verse 1]
어두운 날이 우리의 삶을 덮어가
좋은 기억조차도 이젠 희미해져 가는 듯해
[pre+chorus]
내일이 올까
오늘이 질까
절벽 끝에 치는 파도를 보고 있어
사랑해 우리를
좀 더 오래 볼 수 있게 해줘
이 밤이 지나도
[chorus]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이 있잖아
달빛 아래
우린 살아있어
헤어지지 않으며 영원해
[verse 2]
섬에 그려진 희망의 끝을 보고파
더없이 행복하던 날도 떠나가고 있는 듯해
[pre+chorus]
내일이 올까
오늘이 질까
절벽 끝에 치는 파도를 보고 있어
사랑해 우리를
좀 더 오래 볼 수 있게 해줘
이 밤이 지나도
[chorus]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이 있잖아
달빛 아래
우린 살아있어
헤어지지 않으며
사라지지 않으며
그렇게 함께 영원해
[outro]
막이 내려도
이 삶 속에서
이렇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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