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i-el - smile at the lord's lov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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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라 말해도 내 맘대로 안 되죠
알 수 없는 내일 앞에서
나의 계획은 다 헛되죠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삶의 참 주인을
다 가지란 세상의 거짓말
더는 날 속일 수 없죠
내 것인 줄 알았죠 주가 주신 하루가
내 맘대로 안 되면 그댈 원망했어요
이런 나를 어떻게 사랑해주셨나요?
그 사랑에 울어요 나 이제서야
주 사랑에 웃어요
날 떠난 적 없었죠 이제야 깨달아요
생명 주신 날 부터 지금껏
어떤 사랑 받았는지
내 것인 줄 알았죠 주가 주신 하루가
내 맘대로 안 되면 그댈 원망했어요
이런 나를 어떻게 사랑해주셨나요?
그 사랑에 울어요 나 이제서야
주 사랑에 웃어요
주는 포도나무요
나는 그의 어린 가지 같아서
언제까지라도 주 없인 안 돼요
주가 주신 소망에 내 가슴이 뛰어요
주가 주신 기쁨에 울던 내가 웃어요
날 따라와 비추는 달빛 같은 주 사랑
이젠 어떤 어둠도 두렵지 않죠
날 가둘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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