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yong (용용) - 매초마다 죽어가고 있어 (dying every second) lyrics
매초마다 죽어가고 있어 (dying every second) lyrics
[용용 ft. 한요한 “매초마다 죽어가고 있어” 가사]
[intro: yongyong]
어떻게 이제 내가 너를 못 봐
그런 생각도 못 해봤고
어떻게 오랜 내가 너를 몰라
널 누구보다 잘 알아서
무슨 전활 해야할까
수백번을 고민해봤고
무슨 잠을 자야할까
수천번의 눈을 떠봤어
[verse 1: yongyong]
너와의 정리가 너무나도 아파
이제 아무사이 아니란 것도
우리가 나눴던 모든게 다 잠깐씩
스쳐갈 때마다 괴롭고
너를 만질 수도 없고
안을 수도 없어
깊은 바다에 빠지고 있어
내가 숨쉬고있는 의미를 못찾고
당장의 너가 보고싶어
[chorus: yongyong]
나는 매 초마다 계속해서 죽어가고있는걸
내가 외롭다가도 계속해서 네가 안아주면 웃었던
그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 바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얼마 있다가 다시 알겠지
지금 내 옆에 니가 없는걸
[verse 2: han yo han]
매일 널 반복하고 그리면서 살아
아직 벗어나질 못하고
눈에 띄지마라 그럼 난 너를 잡아
나란 사람 얘는 미쳤어
어떤 삶을 살아갈까
니 앞에 기타 부셔버린게 몇갠지
어떤 밤을 살아갈까
매일 매초를 죽여가겠지 너와 난
날 몰아붙이소서
난 여기서부터
화염 속으로
떠 나줘 여기서
사라져 버려줘
니가 날 위해준거라면
매초 마다 나 다시 다짐했는데
매초 마다 널 다시 지웠었는데
매일 밤 너를 그리면서 살아왔는데
이젠 너를 매일 지워가며 죽어가야해
[chorus: both]
나는 매 초마다 계속해서 죽어가고있는걸
내가 외롭다가도 계속해서 네가 안아주면 웃었던
그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
바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얼마 있다가 다시 알겠지
지금 내 옆에 니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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