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kee kim - 인절미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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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재도 주변에 있었어요
저는 뭔가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어요
그것은 원시인이였습니다
태어나서 후회를 한 적은 없었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좀 다르더라고요
찰흙을 사야하나?
인절미를 판매해야하나?
과자파티가 끝난 후
저마다의 집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원시인을 다시 보러 갔지
사과를 먹으러 간 것과 같아
차차 사라질 것인가?
그는 옷도 입고 있어
그러면 원시인이 아닌거나?
옷은 그가 입고 있을 뿐이잖아?
그는 입었되 벗고 있네!
임신을 하지는 않아보여
나무를 타는 솜씨가 제법이야!
참기름에게 건강하게 해달라고 빌었나?
나무는 잘 자라겠어
이물질은 제거되고
너는 그 곳에 텐트를 치겠지
이미 늦어버린 것들은 늦은 것들이야
그리고 기회도 너를 떠나지
농담입니다
제 이름은 농담입니다
당신은 주문을 하고
이름을 달변가로 바꾸시요
그녀의 변기는 출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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