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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dda (염따) - ㄷ.r.e.a.m (d.r.e.a.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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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ㄷ.r.e.a.m” 가사]

[verse 1]
1억에 450
이사를 와야 했지
5명의 스토커가 돈 달라고 하지
연애를 한다니 좋겠다
금고를 사야 했지
웬 썅년이 섹스하고 내 반지를 쌔벼갔어
뱃사공이 놀러 왔을 때도 난 몰래 꽉
귀중품이 담긴 가방을 잠궜지 난

[pre+chorus]
f+ck you, f+ck you, f+ck you, f+ck you
f+ck, f+ck, f+ck, f+ck you
f+ck, f+ck, f+ck me
f+ck, f+ck, f+ck, f+ck you
엄마 돈만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냐?
당신 아들은 촉밥처럼 굴고 있단 말야

[chorus]
돈. rules. everything. around. me. dream
넌 꿈이 뭐니? (eh, eh)
몰라 몰라 몰라 미안
돈. rules. everything. around. me. dream
넌 꿈이 뭐니? (eh, eh)
몰라 몰라 몰라 미안
[verse 2]
봤어 형의 인스타 피드에 검은 사진이 빡
내 전화는 받지를 않으니 남길게 여기다가 hi
기억나 형 우리 아주 옛날엔 문정동 맥도날드 앞에서
하늘색 아비렉스를 입고 길에서 랩을 했지 참
우린 100만 원도 없었지만 딱히 걱정도 없었잖아
싸웠어도 다시 또 봤잖아 이젠 아니지만
또 잔소리를 할려고 전화를 한건 아니야
음악 그만둔다며
형 행복하게 잘 살아

[outro]
돈. rules. everything. around. me. dream
넌 꿈이 뭐니?
몰라 몰라 몰라 미안

- yumdda 염따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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