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악뮤) – benc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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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zion.t]
가끔은 벤치 따위에 누워
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
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
거리를 걷고 싶어
[verse 2: zion.t]
제일 비싸고 편한 슈트를 사 입고
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
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
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
[pre+chorus: zion.t]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죽어버린 사랑이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chorus: lee chan hyuk]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모든 걸 잊고 있어
[verse 3: zion.t]
제일 빳빳한 가죽
재킷을 사 입고
건들 건들 거리는 춤추며
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
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
[pre+chorus: lee chan hyuk]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죽어버린 사랑이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chorus: zion.t]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모든 걸 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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