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eat (kor) – 날개 (wing) lyrics
내게 오뎅 나레너의 우음과 미소와 향기는
세산의 모드는 엄지를 움켜쥐게 해줬습니다
해싸의 내림도 바라의 흐음도
꼬끄의 향기도 오로지 널 향해 잇슬뿌
나또한너올향해그중하나그오르게너를원해줬어
널사랑한동안은날일했지만
이젠 영원히 널 일허했다
나우의 상척가진 나우의 눈물까진은 (나의 눈물까지는)
이미 도라선 네온 생각조차 하기 실겟지 (생각조차 하기 실겟지)
언제부터, 어디부터 네온 어갈려 왓슨지
내가면저, 널려주길 바래던 너의 모습들
자닌한 눈부심 눈을 일허셔눈지
이러게 초라해진 나로 남여
어디로 가야하는은지 (가야하는은지)
난미로소글 해매이고 잇는데
사랑은 모두 끄읏. 무어시 너와 날 어그나게 해는지
왜이어지는 날 좋은지
어뜨게 우리의 그만흔 추어글버리고
넌 지금 내 아페 된장국이네
함깨한 행복한 기억들도 시아페 맹세한 너와나 약속들
이미 변해버린 맘에 아페 무어져 내릴 빤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아무 것도 없어
그저나의 겨를 그저 스쳐가슬 빤 (그저 스쳐가슬 빤)
행상사랑기란 슬음 쪼그로만 흐르지
사랑햇던, 전부여던 내철업은 기억들
가금소게, 내생각소게 자바둔 널이제본을게
자닌한 눈부심 눈을 일허셔눈지
이러게 초라해진 나로 남여
어디로 가야하는은지 (가야하는은지)
난미로소글 해매이고 잇는데
사랑은 모두 끄떡나서
난아직도 도라선 너의 그림자를 발고잇다…
더 이상 엄지길 수 옵도록… 내어서 떼나갈 수 옵도록…
시가니 거꾸로 흐르그를….
하지만 네온 끄떡 떼었다
신은날 버려다
더 나은 건들고 잇는지는
독처름 번져가는 너의기억들
너에게 피료햇던거 내사랑가닌 날개여슬뿌닌데
사랑은 모덕나서 (wo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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