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 (치즈) – our blue lyrics
[치즈 “our blue” 가사]
[verse 1]
사랑 나에겐 어려워
난 아직 서투른 걸 그래
너와 입 맞출 때도
모든 게 낯설기만 한다면
넌 어떨 거 같아 궁금해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요
사소한 일에 내는 잦은 투정도
어제 한 대활 쉽게 잊어버려도
이 모든 걸 다 사랑해 주는
단 한 사람 바로 너
[chorus]
summer bringing in love songs
햇빛 사이로 웃는 네 모습을 보며
매일 듣곤 해
이렇게 예쁜 널 담고 싶은 계절인데
넌 또 내 맘 빨갛게
물들인대도 좋아 이 여름 끝에서
손을 잡고
우리의 노래가 끝날 때까지
[verse 2]
오늘은 힘든 하룰 보냈어
그래서 말이야
날 감싸 안아주고 네 비밀을 말해줘
너의 품 안에서 날 감싸고
듣고 싶은 얘기 밤새 해주면
널 지켜줄게
소중한 걸 이 밤에
네게 기대 네 품에 안겨
누군갈 아껴줄 수 있는 마음도
소중하게 다룰 수 있는 것도
이 모든 걸 다 알게 해줬던
단 한 사람 바로 너
[chorus]
summer bringing in love songs
햇빛 사이로 웃는 네 모습을 보며
매일 듣곤 해
이렇게 예쁜 널 담고 싶은 계절인데
넌 또 내 맘 빨갛게
물들인대도 좋아 이 여름 끝에서
손을 잡고
우리의 노래가 끝날 때까지
[bridge]
our blue our love
푸른 계절의 향기는
꽃내음을 담은 채 너와
사랑의 노랠 불러
[chorus]
summer bringing in love songs
햇빛 사이로 웃는 네 모습을 보며
매일 듣곤 해
이렇게 예쁜 널 담고 싶은 계절인데
넌 또 내 맘 빨갛게
물들인대도 좋아 이 여름 끝에서
손을 잡고
우리의 노래가 끝날 때까지
Random Lyrics
- dagmara – histéresis lyrics
- auroch – dyzelis lyrics
- 王以太 & 艾热 (yitai wang & air) – 醉 (zui) lyrics
- blenda – longtime lyrics
- sopico – .amerbeton lyrics
- marchello – she’s magic lyrics
- dilan balkay – sabaha karşı lyrics
- boss top – cap lyrics
- velial squad – что он за демон (what kind of demon is he) lyrics
- itamar volenberg – ממשיך לרוץ (mamshich larutz)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