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kor) – 에라 모르겠다 (whatev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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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whatever) lyrics
[데이브레이크 “에라 모르겠다” 가사]
[verse 1]
햇볕이 뽀송뽀송한 이불만큼 따스하단 말이죠
머릿속엔 할 일들이 태산만큼이나 많단 말이죠
지름길을 알고는 있지만 돌아가고 싶은 날이에요
이런 날엔 이런 날엔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chorus]
에라 모르겠다 집에 안갈랜다
바람 속에 실려온
이 기분을 맘껏 즐길랜다
에라 모르겠다 다 털어버린다
이런 날엔 이런 날엔 그럴랜다
[verse 2]
헤드폰의 볼륨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단 말이죠
살랑살랑 바람 소리 반주 삼아 노랠 흥얼거리죠
이 순간만큼은 사랑조차도 잊어버리게 된단 말이죠
이런 날엔 이런 날엔 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corus]
에라 모르겠다 집에 안갈랜다
바람 속에 실려온
이 기분을 맘껏 즐길랜다
에라 모르겠따 다 털어버린다
이런 날엔 이런 날에 그럴랜다
[instrumental bridge]
[chorus]
에라 모르겠다 집에 안갈랜다
바람 속에 실려온
이 기분을 맘껏 즐길랜다
에라 모르겠다 다 털어버린다
이런 날엔 이런 날에 그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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