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moon – 야근 (salaryma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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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서늘한 도시가 노을에 잠기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까
오늘도 내 한숨은 진하다
[chorus]
해도 퇴근하는데
나도 하면 안 되나
식어가는 카페인에
나를 구겨 넣는다
꿈을 쫒아가며 실컷 어른이 됐는데
웃어야 하지 웃어야 하지
[verse 2]
벽을 넘어 날아가려는 새에게
한 움큼 먹이를 주었더니
더 이상은 날지를 않는다
[chorus]
해도 퇴근하는데
나도 하면 안 되나
다시 채운 카페인에
나를 구겨 넣는다
꿈을 쫓아가며 실컷 어른이 됐는데
웃어야 하지 웃어야 하지
[outro]
웃어야 하지 웃어야 하지
밤이 깊어갑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이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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