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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2 – i am what i am lyrics

[chorus]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verse 1]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hustle, 동시에 struggle
여전히 내키지 않는 이 서울 도시의 법들
뭣을 하던 내 곁엔 알콜 그리고 니코틴
욕들과 무시 뿐인 business man들 뿐이었지
지겹지만 어쩔 수 없는 reality
열다섯이 될 때 내 머리에 피는 다 말렸지
말없이 정해져버린 내 삶의 행복의 기준
현실과 꿈 사이에서 길 잃은 내 혼의 rhythm
믿음은 내 어깨 위 비듬보다 더 light해
if you don’t want me to shine
i’mma just be the light then
aight then 나 이제 그 누구도 안 믿어
phonies, 도움을 다 주어도 안 기뻐하는
배은망덕한 새끼들, 절대 크지 못해
죽지못해 겨우 살아도 무릎 안 꿇지 꼴에
노래 곪은 싹수, 처지 곤란한 오물
언제나 그랬듯이 또 몹시 요란한 오늘의 서울
[chorus]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더러운 세상이래도 난 더렵혀지지 않아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어려운 세상이래도 난 어려워지지 않아

[verse 2]
it’s all business, 내 뒤통수를 노리는 눈
거 누구 없소? 다 알아도 안 열리는 문
여기는 꿈 따윈 존재 않는 현실 뿐인 곳
초심을 말하기엔 1분이 멀게 변심 뿐인 곳
나이값 못하는 어른들의 국민 조롱
system은 아무것도 모르는 가수 지망생들에 기쁨
스타가 되고 싶음 따라야 될 껀 술이고
그게 싫음 엄마한테 졸라서 돈 뿌리던
man there’s no happy ending in ya f+ckin’ movie
그들이 원하는 건 니 실력이 아닌 p+ssy
으시대는 놈들 다 알고보면 신용불량
boy you ain’t got no power, no respect, no moola
you sucker, 무고한 인간들 피 빨아먹지
말귀도 알아먹지 못해 다 따라 억지
객기 뿐인 wanna be’s, 짭퉁들을 팔아먹지
니들에겐 절대 나 자신다운 나란 없지
[chorus]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더러운 세상이래도 난 더렵혀지지 않아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어려운 세상이래도 난 어려워지지 않아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still i am what i am

- dok2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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